경남도는 3월부터 봄철 축제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도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의 홍보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축제안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홍보책자 등을 사전에 제작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비치하며, 국내ㆍ외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등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행사장 안내판 및 축제홍보 안내소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행사장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서 지난해까지는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진해군항제 등 시군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포함하여 총 12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안전점검단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전기 등 5개 분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축제안전점검단은 축제 개최 2~3일전 축제 관련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문제점 발견 시 행사 시작 전에 보완 및 개선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축제안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홍보책자 등을 사전에 제작하여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비치하며, 국내ㆍ외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등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행사장 안내판 및 축제홍보 안내소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행사장 안전대책 강화를 위해서 지난해까지는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하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진해군항제 등 시군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포함하여 총 12개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안전점검단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전기 등 5개 분야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축제안전점검단은 축제 개최 2~3일전 축제 관련 시설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문제점 발견 시 행사 시작 전에 보완 및 개선될 수 있도록 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