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이 새봄을 맞아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사은대축제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7층 사은행사장에서는 내 최초로 우수고객에게 유명 판화작가의 작품(1-3일)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이 새봄을 맞아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사은대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7층에 아동·신생아 전용매장으로 새단장 한 것을 비롯해 같은 층 사은행사장에서는 국내 최초로 우수고객에게 유명 판화작가의 작품을 증정하기로 했다고 신세계는 밝혔다.

먼저 이 기간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 구매고객께 7층 사은 행사장에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전장르를 합산해 3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신세계상품권 1만5000원·3만원·5만원권을 증정하며, 단일브랜드는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 신세계상품권 10만원/15만원/25만원/50만원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 구매고객께 키즈카페 리틀팝(8일 오픈)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아동/신생아 장르 합산,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기간중 500명한)이 대상이며, 무료이용혜택은 ‘키즈존 2시간(미취학 아동 1명) 음료 한잔’제공이 주어진다.

3월부터는 주요매장을 산뜻하게 새롭게 단장해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7층 아동/신생아 매장이 신규로 새단장 오픈했다. 타미힐피거 칠드런, 빈폴키즈, 닥스키즈, 베네통, 블루독, 알로봇, MLB키즈, 캔키즈, 휠라키즈, 갭키즈(3/8오픈), 리바이스키즈, 무냐무냐, BB하우스,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압소바, 에뜨와, 파코라반베이비 등이다.

2층 매장에서는 ‘엑스마켓181’이 신규 오픈하고, 6층 스포츠/아웃도어 매장도 새단장했다.

아디다스오리지널(3/2), 머렐(3/5), 언더아머(3/4), 시나주(3/4), 에코(3/4), 에이글(3/5), 컨버스(3/4), 키플링(3/4), 라푸마(3/5), 케이투(3/7), 휠라스포츠(3/4), 몽벨(3/5), 컬럼비아(3/4), 크록스(3/4), 아레나(3/2), 엘르수영복(3/2) 등의 브랜드다.

신세계는 봄의 정취를 반영한 유명 판화작가 5인의 진품 에디션을 선물한다. 3월 1~3일 7층 사은행사장에서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 당일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일 선착순 200개한/1인 1작품 증정)에게 서정희, 백예리, 정헌조, 양재열, 박아름씨의 작품(작품사이즈 : 33×34.5cm)을 증정한다. 1층 매장에서는 쇼핑공간에서 만나는 창동예술촌 대표 입주작가의 작품 전시회(3월 1~31일/‘Fabric Art’ 한경희 작가)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