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 정성근 장학재단은 28일 제8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6명의 대학생에게 총 2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과산 정성근 장학재단은 2005년 12월 6일 설립됐으며, 올해까지 총 154명의 학생에게 1억 5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됐다.
과산 정성근 장학재단 이사장은 진주시 하촌동 출신으로 양묘업을 통해 일생동안 이룬 재산을 재단기금으로 출연해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정성근 이사장은 “어려서 집안이 가난하여 공부하지 못한 것이 한이 가난하여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매년 수여식을 한다고 하고, 꼭 우리 겨레에 필요한 인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26명의 대학생에게 총 2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과산 정성근 장학재단은 2005년 12월 6일 설립됐으며, 올해까지 총 154명의 학생에게 1억 5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됐다.
과산 정성근 장학재단 이사장은 진주시 하촌동 출신으로 양묘업을 통해 일생동안 이룬 재산을 재단기금으로 출연해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정성근 이사장은 “어려서 집안이 가난하여 공부하지 못한 것이 한이 가난하여 공부하지 못하는 학생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매년 수여식을 한다고 하고, 꼭 우리 겨레에 필요한 인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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