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 4월26 개최
제2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오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김해문화의전당에서 펼쳐진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부와 경상남도, 김해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1991년에 시작해 해마다 성황을 이뤄왔다.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일반 모두가 대상이며 기악과 병창부문으로 나뉜다. 신청은 메일이나 팩스, 우편으로도 가능하며 전년도 동일부문 대상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시상에서 일반부 대상은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그 외에 참가부문에 따라 문화체육부 장관상과 경남도지사상, 김해시장상, 김해교육장상, 문화의전당사장상과 상금 등 총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심사회피제도를 도입해 공정성을 기한다. 경연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 이내의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나올 때는 심사회피를 신청해야 한다. 심사회피를 신청치 않고 수상한 참가자는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 할 수 있다. 수상취소가 결정되면 해당 상장과 상금을 반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공연사업팀(055-320-1222)이나 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부와 경상남도, 김해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1991년에 시작해 해마다 성황을 이뤄왔다.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일반 모두가 대상이며 기악과 병창부문으로 나뉜다. 신청은 메일이나 팩스, 우편으로도 가능하며 전년도 동일부문 대상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다.
시상에서 일반부 대상은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는다. 그 외에 참가부문에 따라 문화체육부 장관상과 경남도지사상, 김해시장상, 김해교육장상, 문화의전당사장상과 상금 등 총 4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심사회피제도를 도입해 공정성을 기한다. 경연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 이내의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나올 때는 심사회피를 신청해야 한다. 심사회피를 신청치 않고 수상한 참가자는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 할 수 있다. 수상취소가 결정되면 해당 상장과 상금을 반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공연사업팀(055-320-1222)이나 전당 홈페이지(www.gas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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