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명예기자단 발대식
경남FC의 명예기자단이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명예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명예기자단은 취재 12명, 영상 1명, 포토 3명으로 고교생 기자도 2명 포함돼 있으며 경상대 창원대 동아대 경성대 안동대 대구대 한양대 등 각 지역별로 골고루 분포돼 있다. 명예기자단은 경남FC의 생생한 현장정보 전달과 참신한 스토리 개발, 선수 및 구단 등에 관련된 소식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재영 단장은 “경남FC 일원이 된 명예기자들을 환영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경남FC를 많이 알리고 본인들에게도 더 많이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FC는 이번 명예기자단 활동을 통해 미디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경남지역 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명예기자단은 취재 12명, 영상 1명, 포토 3명으로 고교생 기자도 2명 포함돼 있으며 경상대 창원대 동아대 경성대 안동대 대구대 한양대 등 각 지역별로 골고루 분포돼 있다. 명예기자단은 경남FC의 생생한 현장정보 전달과 참신한 스토리 개발, 선수 및 구단 등에 관련된 소식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재영 단장은 “경남FC 일원이 된 명예기자들을 환영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경남FC를 많이 알리고 본인들에게도 더 많이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FC는 이번 명예기자단 활동을 통해 미디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경남지역 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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