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체육회(회장 이학렬)는 4일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회장 및 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고성군체육회 제1차 이사회를 갖고 새로운 이사회 임원이 구성됐다.
이날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부회장에 최규범, 박재화, 이종호씨 등 3명을 위촉했다. 상임이사 및 일반·실무이사 40명을 각각 위촉하는 등 전체 48명의 이사회 임원을 선출 승인했다.
또 제11회 경남고성 전국마라톤 결산 보고의 건, 2012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보고의 건,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안) 보고의 건, 제52회 도민체육대회 출전 세입·세출(안) 보고의 건 등을 승인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이학렬 회장은“부회장을 비롯한 전이사들이 합심 단결하여 그동안 실추된 고성군체육 위상을 반석위에 올려 놓자”며“ 항상 소통을 통해 체육발전과 지역발전에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사진설명:고성군체육회 이사회.
이날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부회장에 최규범, 박재화, 이종호씨 등 3명을 위촉했다. 상임이사 및 일반·실무이사 40명을 각각 위촉하는 등 전체 48명의 이사회 임원을 선출 승인했다.
또 제11회 경남고성 전국마라톤 결산 보고의 건, 2012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보고의 건, 2013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안) 보고의 건, 제52회 도민체육대회 출전 세입·세출(안) 보고의 건 등을 승인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이학렬 회장은“부회장을 비롯한 전이사들이 합심 단결하여 그동안 실추된 고성군체육 위상을 반석위에 올려 놓자”며“ 항상 소통을 통해 체육발전과 지역발전에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사진설명:고성군체육회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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