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지나자 초목에서도 싹이 나오고 땅에서도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요즘이다. 경칩인 6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남강변 둑에서 봄나물을 캐는 여인네의 모습에서 봄의 기운이 느껴진다.오태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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