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미천초등학교(교장 박경숙)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미래의 과학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위해 현미경 50대와 우주본을 기부해 왔다고 6일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 조형호 본부장은 “미천초 어린이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더불어 미천초 어린이들이 현미경과 우주본을 통해 더 넓고 높고 깊은 과학의 꿈을 꾸길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 조형호 본부장은 “미천초 어린이들과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더불어 미천초 어린이들이 현미경과 우주본을 통해 더 넓고 높고 깊은 과학의 꿈을 꾸길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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