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7일 지리산 자락 함양군 마천면 당흥마을 한 고랭지밭에서 김영렬(74)씨 부부가 누런 황소(누렁이)를 앞세우고 땅을 갈아엎는 쟁기질 모습에 정겨움이 묻어나고 있다. 함양/이용우기자·사진제공=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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