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옥종초등학교(교장 윤진란)는 2013년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체험활동 시간과 방과후 수업시간에 이중언어 강사를 활용한 다문화 이해수업 및 제 2외국어 교육을 위해 지난 5일 베트남 출신 응웬티안 교사를 배정받아 수업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하동군 옥종초등학교가 베트남 출신 응웬티안를 배정받아 이중언어 수업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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