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부·울·경 둘레길 향토문화지 발간
경남은행, 부·울·경 둘레길 향토문화지 발간
  • 황용인
  • 승인 2013.03.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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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부울경 둘레길 엮어
12일 경남은행이 발간한 부울경 둘레기를 한데 모아 엮은 향토문화지를 마산을 찾은 관광객이 펼쳐 보고 있다.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경남은행이 경남을 비롯해 부산·울산 지역의 둘레길을 안내하는 향토문화지를 발간해 전국 트레킹 마니아들을 사로잡고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12일 부울경(부산ㆍ울산ㆍ경남) 둘레길을 소개하는 향토문화지(경남의 둘레길을 걷다ㆍ울산의 둘레길을 걷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특히 향토문화지를 통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사는 부울경 출향민들에게 향토문화지를 직접 발송해 고향을 생각하고 찾게 하는 동기를 유발하는 등 지역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부울경 둘레길을 소개하는 향토문화지(경남의 둘레길을 걷다ㆍ울산의 둘레길을 걷다)를 잇따라 발간해 전국의 트레킹(trekking) 마니아들의 발길을 끌어 모우고 있다.

경남은행은 이번 발간한 향토문화지를 국회의사당과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울산지역 국회의원들에게도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의 둘레길을 걷다’의 향토문화지는 경남 18개 시ㆍ군 54곳(창원 7곳ㆍ김해 2곳ㆍ양산 3곳ㆍ밀양 2곳ㆍ창녕 2곳ㆍ함안 2곳ㆍ진주 5곳ㆍ산청 5곳ㆍ함양 3곳ㆍ거창 2곳ㆍ합천 4곳ㆍ의령 3곳ㆍ하동 3곳ㆍ고성 1곳ㆍ사천 1곳ㆍ남해 3곳)의 둘레길을 비롯해 주변 관광지와 체험시설, 입맛 돋구는 맛집과 풍경 좋은 찻집, 지역 특산물 구입처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지난 2월에 발간한 향토문화지 ‘울산의 둘레길을 걷다’는 울산 34곳과 경남 6곳 그리고 부산 10곳의 둘레길과 관련 정보를 소개해 놓았다.

경남은행 김형동 지역공헌부장은 “부울경을 대표하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부울경 알림이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올해가 2013 부울경 방문의 해인 만큼 타지역민과 출향민들이 부울경지역을 많이들 찾아 오게끔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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