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초, 중국어 수업
진주 가람초등학교(교장 김철수)는 올 3월부터 국제 이해 교육의 일환으로 중국어 수업을 실시한다. 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의 교사 교류를 통한 교육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 온 중국 남경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인 중국의 교사 자격증을 가진 재원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진주 가람초등학교(교장 김철수)는 올 3월부터 국제 이해 교육의 일환으로 중국어 수업을 실시한다. 중국어 원어민 보조교사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양국 간의 교사 교류를 통한 교육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에 온 중국 남경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인 중국의 교사 자격증을 가진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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