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는 지난 17일 창원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보건의료봉사단이 주축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가졌다.마산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소장 김덕훈 교수)내 보건의료봉사단 소속 안경광학과 학생과 교수들은 지난 17일 창원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시력·색각·굴절검사 및 각종 상담 등 보건의료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한편 마산대학교는 보건의료 봉사활동이 2013년 창원시의 사업지원으로 이뤄지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제고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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