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지사장 허희도)는 올해 64억 원을 들여 2개 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
의령군 부림면 대곡지구 재해대비개보수사업(사업비 34억)을 비롯해 칠곡면과 가례면 일원의 칠곡지구(사업비 30억)에 영농편의를 위한 배수장 및 용수로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한다. 이로써 의령지사는 계속지구 5개를 포함해 7개 지구에 전체 97억원의 예산을 투입,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의령군 부림면 대곡지구 재해대비개보수사업(사업비 34억)을 비롯해 칠곡면과 가례면 일원의 칠곡지구(사업비 30억)에 영농편의를 위한 배수장 및 용수로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한다. 이로써 의령지사는 계속지구 5개를 포함해 7개 지구에 전체 97억원의 예산을 투입,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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