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약식) 및 부녀회(회장 정준순)가 18일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남해군이 쓰레기 매립 제로(Zero)화에 도전하는 시책과 함께하기 위해 종이류 3t, 고철류 1.5t, 금속캔류 1t, 비료봉투 1t, 플라스틱 2.5t, 빈 병 4t, 헌옷 450t 등 총 463t의 재활용품을 수집해 유용한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남해군이 쓰레기 매립 제로(Zero)화에 도전하는 시책과 함께하기 위해 종이류 3t, 고철류 1.5t, 금속캔류 1t, 비료봉투 1t, 플라스틱 2.5t, 빈 병 4t, 헌옷 450t 등 총 463t의 재활용품을 수집해 유용한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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