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창원스포츠파크 내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일구데이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지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창원시는 앞으로 매월 19일을 ‘일구데이(구인·구직자 만남의 날)’로 지정하고 이날 첫 채용박람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체 30개사가 참여했으며, 72명이 취업했다. 또 이력서만 접수한 간접참가업체 29개사에는 73명이 접수했다. 한편 창원시는 기업체와 구직자들에게 구인·취업 관련 기회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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