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署, 학교폭력 제로화 나서

마산동부署, 학교폭력 제로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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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창원시 내서읍 광려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44개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ZERO화에 나섰다.

마산동부경찰서(서장 남구준)는 21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교 등 44개교를 직접 방문하는 등 학교폭력 ZERO화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일 창원시 중리 지역을 우선으로 광려중학교를 시작으로 호계중학교, 내서중학교 등 관내 3개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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