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22일 ‘제3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창녕시장 일원에서 보건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핵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국내 신규환자가 4만명을 넘어서며 법정 감염병 중 가장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는 결핵에 대해 그 심각성과 예방?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홍보물을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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