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농민들의 적기 영농추진을 위해 1억 8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벼 육묘에 필요한 농자재인 상토와 부직포를 전량 지원 한다.
벼 육묘용 상토 및 부직포 공급은 농촌의 노령화와 부녀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못자리 설치에 알맞은 농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일손부족 해소 및 농가 영농비 절감과 안정적인 쌀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가이며, 올해 지원량은 상토 3만 5000포, 부직포 1635롤(1롤 50m)로 마을단위로 공급한 후 마을에서 농가에 오는 30일까지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충해 예방을 위한 농약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양산시
벼 육묘용 상토 및 부직포 공급은 농촌의 노령화와 부녀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못자리 설치에 알맞은 농자재를 지원함으로써 일손부족 해소 및 농가 영농비 절감과 안정적인 쌀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두고 관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가이며, 올해 지원량은 상토 3만 5000포, 부직포 1635롤(1롤 50m)로 마을단위로 공급한 후 마을에서 농가에 오는 30일까지 배분할 예정이다. 한편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병충해 예방을 위한 농약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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