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진해군항제를 열흘 앞둔 21일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 여좌천로망스 다리 앞 한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을 기다리고 있다. 진해군학의장 페스티벌,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열리는 진해군항제는 내달 1일 부터 10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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