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즉위 후 첫 종려주일 미사를 집전한 후 한 아기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강론을 통해 신자들에게 겸손하고 젊은 마음을 가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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