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삼현여자중학교(교장 김영권)는 26일 학부모봉사단과 한 살림공동체 대표를 모시고 엄마사랑밑반찬도시락 지원활동 협약식을 맺었다. 학부모회는 봉사단을 구성하여 4월부터 매월 1회 재료를 구입하고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으며,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공동체에서 매달 정기적인 재료를 후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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