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외암초등학교(교장 신재희)는 지난 29일 72주년 개교 기념행사로 ‘졸업생 선배에게 듣는 옛 학교 이야기와 직업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본교 34회 졸업생으로 안경점을 운영 중인 이준희 선배로부터 그 시절 옛 학교생활에 대한 재미있는 추억과 안경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는 전교생이 23명이지만 예전 선배가 다니던 시절에는 전교생이 200명이 넘었다는 이야기, 학교를 1시간씩 걸어서 등교했다는 등 선배의 재미있는 옛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또한 외암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자란 선배들은 사회에서 모두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생활하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외암인이 되라는 말로 마무리 하였다.
이날 행사는 본교 34회 졸업생으로 안경점을 운영 중인 이준희 선배로부터 그 시절 옛 학교생활에 대한 재미있는 추억과 안경사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는 전교생이 23명이지만 예전 선배가 다니던 시절에는 전교생이 200명이 넘었다는 이야기, 학교를 1시간씩 걸어서 등교했다는 등 선배의 재미있는 옛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또한 외암초등학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공부하고 자란 선배들은 사회에서 모두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생활하고 있다며 후배들에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외암인이 되라는 말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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