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경세계문화축전조직위원회(위원장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휴일까지 반납한 전방위 홍보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조직위원회를 꾸린 대장경축전은 그동안 각종 행사에 직접 찾아가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4.10.~11.), 중국서안 투자유치 상담회(4.4.~9.) 등에도 조직위 직원들이 나가서 대장경축전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팔만대장경 인경 체험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김이수 대장경축전 집행위원장은 “성공적인 대장경축전을 위해 조직위 전 구성원이 한마음이 되어서 휴일도 반납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국보 32호이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인 대장경의 우수함과 가야산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5일간 경남도, 합천군, 해인사 공동 주최로 합천군 가야면 주행사장에서 열리며 전시, 학술,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4.10.~11.), 중국서안 투자유치 상담회(4.4.~9.) 등에도 조직위 직원들이 나가서 대장경축전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팔만대장경 인경 체험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김이수 대장경축전 집행위원장은 “성공적인 대장경축전을 위해 조직위 전 구성원이 한마음이 되어서 휴일도 반납하고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국보 32호이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유산인 대장경의 우수함과 가야산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45일간 경남도, 합천군, 해인사 공동 주최로 합천군 가야면 주행사장에서 열리며 전시, 학술,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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