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농업인의 직업성 질환을 연구하고 예방교육을 담당할 ‘농업안전보건센터’ 5곳을 지정했다.
지정된 5곳은 한양대 산학협력단, 강원대병원, 충북대병원, 조선대 산학협력단, 경상대병원 등이다.
농업안전보건센터는 호흡기 질환, 자외선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농업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직업성 질환을 연구하고, 농민들에게 관련 예방교육을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추가로 농업안전보건센터를 지정, 운영할 방침이다.
지정된 5곳은 한양대 산학협력단, 강원대병원, 충북대병원, 조선대 산학협력단, 경상대병원 등이다.
농업안전보건센터는 호흡기 질환, 자외선 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농업인에게 발생하기 쉬운 직업성 질환을 연구하고, 농민들에게 관련 예방교육을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센터가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추가로 농업안전보건센터를 지정,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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