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우포누리’가 지난 3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13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013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조선일보가 후원해, 금년 3월초 전국 1만 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5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창녕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우포누리‘가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하여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는 2013 국가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조선일보가 후원해, 금년 3월초 전국 1만 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5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창녕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우포누리‘가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하여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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