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는 지난 달 25일부터 3일까지 올 한해 농사를 대비한 양·배수장 등 각종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지사가 관할하는 양·배수장 41개소이다. 지사는 기계와 전기, 토목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편성된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장을 방문해 가동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수를 하거나 보강을 하면서 영농철을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김기종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장은 “농업용수를 적기에 적량을 공급하는 것이 한국농어촌공사의 주요 책무”라며 “김해양산지사는 농업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친 환경 쌀 생산에 기여키 위해 철저한 물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대상은 지사가 관할하는 양·배수장 41개소이다. 지사는 기계와 전기, 토목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편성된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장을 방문해 가동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또 점검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수를 하거나 보강을 하면서 영농철을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김기종 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지사장은 “농업용수를 적기에 적량을 공급하는 것이 한국농어촌공사의 주요 책무”라며 “김해양산지사는 농업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친 환경 쌀 생산에 기여키 위해 철저한 물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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