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서장 최만우)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느태 생산센터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존 훈련 방식을 탈피하여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한 실제적인 훈련을 실시, 화재 시 자위소방대 및 소방의 실제 역할에 중점을 두어 각종 위험시설 및 가스사용시설 등 작업환경의 위험요소에 대한 대처능력향상과 대형재난 발생시 긴급대응절차 및 구조현장 대응능력 강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hwan@gnnews.co.kr
이번 훈련은 기존 훈련 방식을 탈피하여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최대한 실제적인 훈련을 실시, 화재 시 자위소방대 및 소방의 실제 역할에 중점을 두어 각종 위험시설 및 가스사용시설 등 작업환경의 위험요소에 대한 대처능력향상과 대형재난 발생시 긴급대응절차 및 구조현장 대응능력 강화하는 등의 내용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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