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7월 '국제교류예술제' 연다
창원대 7월 '국제교류예술제' 연다
  • 이은수
  • 승인 2013.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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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지역예술 환경 극복 계기 마련
창원대학교 제1회 국제교류예술제 추진위 발대식2
2013 창원대학교 신축도서관 개관기념, ‘제1회 국제교류예술제추진위원회 발대식’ 행사가 창원대 예술대학 주최로 5일 저녁 밀양 초동면 바램연구소에서 열린 가운데, 김경수 예술대학장 등 추진위원들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오는 7월 11일∼21일까지 ‘제1회 국제교류예술제’를 연다.

7일 창원대에 따르면 아시아 및 유럽의 교수, 학생, 지역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무용공연 퍼포먼스, 금난새 오케스트라, 국제학생 교류전·교수국제교류전, 전국고교미술, 산업디자인 실기대회, 5개국 국제 학술대회, 워커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국제적 교류 예술제를 창원대 사상 최초로 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및 유럽 예술가들과 창원대학 예술대학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미래 비젼을 갖게 하며, 예술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인재들의 지방대지원의 입학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시민의 예술에 대한 관심과 예술문화의 확산을 통한 자긍심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창원대측은 밝혔다.

이와관련, 2013 창원대학교 신축도서관 개관기념, ‘제1회 국제교류예술제추진위원회 발대식’ 행사가 창원대 예술대학 주최로 5일 저녁 밀양 초동면 바램연구소에서 열렸다.

이자리에는 창원대 김경수 예술대학장(추진위원장), 강바램 미술학과장(부위원장), 한창준 산업디자인학과장, 김동순 음악학과장, 김태훈 무용학과장, 동아대학교 하상오 건축·디자인·패션대학 학장, 정종효 도립미술관 큐레이터, 허영준 미술학과 동문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김경수 예술대학장은 “오늘날 예술의 흐름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비엔날레나 지역의 특성을 살린 예술 프로그램으로 자국의 문화 예술을 세계에 알리며 그와 함께 우수한 작가들을 양성, 배출하고 있다”며 “특히 대학의 개방된 신축도서관 개관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문화, 예술, 교육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주위에 알리고 노력하고 봉사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강바램 부위원장은 이어 “이번 행사는 지방예술 문화를 혁신적으로 선도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지방대학의 세계화, 대학이 지역민을 위한 역할증대, 소통, 세계적 위상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예술에 대한 국제적 안목을 길러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5개국 참여대학은 중국 산동사범대학교, 일본 나가사키대학교·아이치현립예술대학교, 독일 국립브레멘조형예술대학교, 포르투칼 포르투대학교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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