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봉래초등학교 3학년 학생 36명이 거창 하늘비단마을에서 토요 체험 학습을 가졌다.
학생들은 체험마을에서 비누베이스와 글리세린, 황토가루를 이용해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또 직접 떡메를 쳐 인절미 만들기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내손으로 직접 따 먹을 수 있는 딸기 하우스 체험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빨갛게 익은 딸기가 무척 예쁘다. 주인아주머니가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달콤한 딸기를 많이 먹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체험마을에서 비누베이스와 글리세린, 황토가루를 이용해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또 직접 떡메를 쳐 인절미 만들기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내손으로 직접 따 먹을 수 있는 딸기 하우스 체험 활동이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한 학생은 “빨갛게 익은 딸기가 무척 예쁘다. 주인아주머니가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달콤한 딸기를 많이 먹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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