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00개국 상의 대표단 등 800여명의 상의 회장들이 참가한다.
한국 상의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출국한 최 회장은 세계 상의와의 네트워크 강화와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을 비롯해 한-카타르, 한-요르단 경제협력 증진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 회장은 카타르 방문을 통해 두바이 총영사와 간담회, 암만 상공회의소 예방 등을 방문하여 한국 상의와의 유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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