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과 이방면은 지난 19일 읍·면사무소 광장에서 전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관내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의 주범인 폐비닐 농약빈병 등 32톤을 수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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