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중국 쓰촨성에서 20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0의 강진으로 가옥 1만여채가 파괴된 가운데 피해가 가장 큰 야안시 루산현 타이핑 마을 일대가 처참하게 부서져 있다. 이번 지진으로 21일 오전 0시 현재 160여명이 사망하고 6천70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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