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경남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볼보그룹코리아 협력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FTA원산지 관리교육을 가졌다.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충경) 경남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창원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볼보그룹코리아(주) 협력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FTA 원산지 관리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는 우리회계법인 하성욱 공인회계사가 원산지 사후검증에 대비한 준비사항 설명과 함께 관세법인 형도 곽재열 관세사가 품목분류의 이해를 강의했다.센터 담당자는 “앞으로 협정국별 사후검증 요청이 많이 예상되는 관계로 무엇보다 수출 본사가 협력사를 대상으로 원산지 관련 서류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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