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세계 최대의 항공기 제작사인 美 보잉사로부터 ‘최우수 사업 파트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항공은 美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보잉사 주관 진행된‘올해의 최우수 사업 파트너(Supplier of the Year 2012)’ 시상식에서 개척(Pathfinder) 부문 최우수 협력업체로 18 선정됐다.
보잉사의‘올해의 최우수 사업 파트너’상은 전 세계 52개국 1만1000여개 이상의 협력업체 중 17개 부문에 걸쳐 각 분야별 최고의 성과를 보인 협력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특히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B787 국제공동개발파트너로서 제작 및 설계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07년 첫생산품을 공급했으며, 현재는 후방동체와 날개 구조물 등 B787의 6가지 핵심 구조물를 제작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美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보잉사 주관 진행된‘올해의 최우수 사업 파트너(Supplier of the Year 2012)’ 시상식에서 개척(Pathfinder) 부문 최우수 협력업체로 18 선정됐다.
보잉사의‘올해의 최우수 사업 파트너’상은 전 세계 52개국 1만1000여개 이상의 협력업체 중 17개 부문에 걸쳐 각 분야별 최고의 성과를 보인 협력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특히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B787 국제공동개발파트너로서 제작 및 설계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07년 첫생산품을 공급했으며, 현재는 후방동체와 날개 구조물 등 B787의 6가지 핵심 구조물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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