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53주년 4·19혁명 기념식
경남도, 제53주년 4·19혁명 기념식
  • 이홍구
  • 승인 2013.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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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기념식3
19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3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에서 홍준표 경남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남도는 19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4ㆍ19혁명 희생자 영령에 대한 묵념, 4ㆍ19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준표 도지사는 기념사에서 “4ㆍ19 민주혁명으로 독재와 부정을 타파하고 굴절된 우리 현대사의 큰 물줄기를 바로 잡았다”며 “경남은 3ㆍ15의거와 부마항쟁으로 민주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우리나라 민주화의 성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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