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지난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장애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부곡하와이에서 ‘장애인 온천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사회복지관과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통해 관내 장애인과 소외 계층 등을 대상으로 온천 목욕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
사회복지관과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매년 장애인의 날을 통해 관내 장애인과 소외 계층 등을 대상으로 온천 목욕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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