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람초등학교(교장 김철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국립재활원이 실시하는 ‘휠체어 사용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학급 3개반이 있는 4학년 100명의 학생이 참여해 80분 동안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특별 교육을 받았다.
특별 교육은 후천적으로 장애가 될 수 있은 경우와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수업 등이 진행됐다.
같은 반에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김민수 학생은 “장애는 어느 누구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 생활속에서 지켜면 좋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식개선 특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주의사항을 기억하고 실천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학급 3개반이 있는 4학년 100명의 학생이 참여해 80분 동안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특별 교육을 받았다.
특별 교육은 후천적으로 장애가 될 수 있은 경우와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수업 등이 진행됐다.
같은 반에 장애를 가진 친구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김민수 학생은 “장애는 어느 누구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 생활속에서 지켜면 좋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식개선 특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주의사항을 기억하고 실천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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