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 지회장에 강진성(사진·39) 정치사회부 기자가 선출됐다.
22일 오후 3시 본사 강당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지회 총회에서 강진성 기자가 단독 추대된 가운데 만장일치로 신임 지회장에 선출됐다.
강 신임 지회장은 “편집권을 지키고 독자에게 다가가는 지역신문을 만드는데 기자협회가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2년간 경남일보 지회를 이끌 강 신임 지회장은 2005년 경남일보에 입사한 뒤 편집부, 취재1부 등을 거쳤으며, 언론노조 경남일보 지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22일 오후 3시 본사 강당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지회 총회에서 강진성 기자가 단독 추대된 가운데 만장일치로 신임 지회장에 선출됐다.
강 신임 지회장은 “편집권을 지키고 독자에게 다가가는 지역신문을 만드는데 기자협회가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2년간 경남일보 지회를 이끌 강 신임 지회장은 2005년 경남일보에 입사한 뒤 편집부, 취재1부 등을 거쳤으며, 언론노조 경남일보 지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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