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덕곡초등학교(교장 오사홍)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동상담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시골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상담봉사자가 직접 방문하여 학생을 상담하고 진로와 소질과 관련된 체험활동을 하는 것으로 ‘터놓고 얘기해요’시간과 ‘나의 미래에 대해 말하기’를 통해 감춰져 있던 학생들의 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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