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업중앙회 통영시지부(지부장 강성중)는 지난 24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일반음식업 기존영업주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동진 통영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리는 그 나라, 그 도시 문화의 정수며 역사발전의 한 동력으로 그런 의미에서 보면 여러분들이야 말로 한국 문화와 통영문화의 전도사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고 역설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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