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관광지사업소(소장 고재열)는 지난 23일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에서 숭충사제전 위원을 비롯한 지역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항포대첩 제421주년을 기념해 ‘당항포대첩 제전향사’를 봉행했다. 제전향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해전의 승전을 기념하고, 후세들에게 충무공의 애국·애민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충무공 영정이 있는 숭충사 경내에서 지난 1988년 4월 23일 제1회 제전향사를 모신 후 지금까지 매년 봉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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