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문화재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29일 개최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진화수)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직접 보고 느끼며 그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오는 29일 오후 2시에 박물관 전시실에서 ‘제24회 문화재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사천시, 진주시, 하동군, 합천군에 소재한 25개 초등학교에서 18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대회가 특별전 ‘부처님 오시다’ 전시 기간(5월21일~6월16일)에 개최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불교 미술품의 아름다움과 수준 높은 조형미를 직접 보고 그림으로 표현해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봉니다 .
입상자들에게는 ‘으뜸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버금상, 솜씨상, 보람상, 꿈나무상 등 5개 분야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입상작품은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약 1개월간 박물관 회랑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사천시, 진주시, 하동군, 합천군에 소재한 25개 초등학교에서 187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대회가 특별전 ‘부처님 오시다’ 전시 기간(5월21일~6월16일)에 개최됨에 따라 어린이들이 불교 미술품의 아름다움과 수준 높은 조형미를 직접 보고 그림으로 표현해볼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봉니다 .
입상자들에게는 ‘으뜸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버금상, 솜씨상, 보람상, 꿈나무상 등 5개 분야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입상작품은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약 1개월간 박물관 회랑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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