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함안군협의회(회장 안건준)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까지 읍면 새마을지도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북면 월촌리 일대 도로변 2km에서 내고장 명소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2개조로 편성하여 도로변과 농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대형폐기물, 영농쓰레기 등 3톤을 수거했으며, 푸른함안 가꾸기에 열성을 다해 주위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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