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안동 소재 신창식육식당은 7일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무료로 대접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이 행사를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됐다.
유은분 대표는 “앞으로도 동네에 즐거운 행사로 자리 잡아 많이 찾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은분 대표는 “앞으로도 동네에 즐거운 행사로 자리 잡아 많이 찾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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