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윤정호)는 2013 뉴 새마을운동의 중점 사업으로 ‘후레쉬한 GREEN 합천거리 만들기’로 정하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7개 읍·면 180여 명의 남녀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합천읍 남정교에서 실내 체육관 입구까지 약 2km 구간에 60여 개의 대형 원형 화분과 간이 화단을 조성해 2만여 본의 페츄니아꽃 모종 이식 작업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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