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지정초등학교(교장 박동균)전교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지정면 경로당과 노인정을 찾아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으며 참다운 효도의 뜻을 익혔다. .의령 지정초 학생들이 할아바지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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