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도·농 교류 활성화 및 도시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2억 2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아파트 베란다 상자텃밭 공급과 초등학교 교육용 텃밭조성, 도시형 텃밭농장 조성, 도시농업 실천단체 육성 및 실습포 운영, 도시농업 홍보 등이다. 이 중 아파트 베란다 상자텃밭 공급사업은 아파트 주민과 여성단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98세대 2196세트를 공급했으며, 학교 교육용 텃밭은 용남·두룡초등학교에 교육용 텃밭을 설치해 영농체험을 통한 녹색인재 육성을 도모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인근 및 명정동에 도시형 텃밭을 조성해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통영시
사업내용은 아파트 베란다 상자텃밭 공급과 초등학교 교육용 텃밭조성, 도시형 텃밭농장 조성, 도시농업 실천단체 육성 및 실습포 운영, 도시농업 홍보 등이다. 이 중 아파트 베란다 상자텃밭 공급사업은 아파트 주민과 여성단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98세대 2196세트를 공급했으며, 학교 교육용 텃밭은 용남·두룡초등학교에 교육용 텃밭을 설치해 영농체험을 통한 녹색인재 육성을 도모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인근 및 명정동에 도시형 텃밭을 조성해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통영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