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관 40주년을 맞이한 부산시민회관이 ‘제2기 부산시민회관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16명을 확정했다. 서포터즈는 지난 10일 부산시민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내년 4월까지(1년간) 시민회관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민회관 서포터즈(BCS, Busan Citizens hall Supporters)’는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할 수 있는 친화적 멤버십을 구축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16명의 2기 서포터즈는 1기 우수활동자 7명을 비롯해 신규서포터즈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년간 무보수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부산시민회관 서포터즈(BCS, Busan Citizens hall Supporters)’는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할 수 있는 친화적 멤버십을 구축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16명의 2기 서포터즈는 1기 우수활동자 7명을 비롯해 신규서포터즈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년간 무보수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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