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강서동은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척결 결의대회를 어곡주민공원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동연 시장은 이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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